삼국 전략 게임 '천하를 탐하다' 새로운 정복 시즌 '병합차착'을 맞이하여 '관도 대전'을 재현한 콘텐츠 및 인기 경마장과의 콜라보가 오픈하오니 역사를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예측불허의 전장 ‘천하를 탐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하를 탐하다’는 난세의 제후가 되어 책략과 통치 능력을 활용하여 하나의 국가로 키워나가는 3D 삼국 전략 게임이니까 토지를 사용해 직접 역사를 개척해보세요! 끝없이 펼쳐진 세상은 vip 특권을 포함한 자원, 병력, 가속 아이템에 대한 과금 부담이 없으며 전략을 이용해 공평한 조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천하를 탐하다’가 여러 주공님과 함께한 지 어느덧 6년을 맞이했습니다. 6년전 런칭과 동시에 무수히 많은 전투가 일어났고 수없이 많은 동맹들이 번성과 쇠락을 겪었지만, ‘천하를 탐하다’의 전투 시스템과 박진감 넘치는 전장 콘텐츠는 지금까지도 주공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끝없는 진군과 점령의 각축전◆ 인접한 주와 통하는 관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적군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땅을 한 칸 한 칸 연결하여 진군해야 합니다. 전장에서 목표까지 진군해 세력을 확장 위해서는 땅과 땅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휘관은 진군 루트, 속도, 점령 전략을 효율적으로 세워야 불필요한 병력과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동료와 적의 점령지를 잘 활용하여 맵 전체를 파악해야 합니다. 건물 건설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투력과 병력의 무력을 강화하고 자원의 수익을 높여 적진을 행군할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꺼질 줄 모르는 전화의 불길 ◆ 매일 200명 규모의 동맹 간의 전투가 반복되며 치열한 전장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조건은 무력과 병력뿐 아니라 전장의 날씨, 병력 출전의 순서, 현재 적의 상태, 공성 시기 등입니다. 환경과 자원, 대규모의 병력 등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여 전략적으로 전투를 즐겨보세요! 공동의 목적을 이루고 새로운 영토를 개척했을 때 동맹 친구와 함께 누리는 성취감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변화무쌍한 전장 캐릭터의 선택◆ 위풍당당한 대장군, 현묘한 전략으로 역전을 노리는 책략가, 충심으로 주군을 보필하는 충신, 주군을 배반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반역자 중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모든 것은 주공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자유도 높은 무장 전술◆ ‘천하를 탐하다’는 300명 이상의 무장과 전술, 병력 조합을 합친 전투력만으로 승패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전투 상대의 병력 운용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전투의 우세를 점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전략과 유연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직접 책략가가 되어 전장 상황에 맞게 병력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무엇보다 실감나는 긴박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