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묵상을 계획하지만 오래 계속하지 못했습니다. 먼저는 본문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가 좀 난감했습니다. 또한 성경을 들고 다니며 묵상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매일 묵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오늘 나에게만 주시는 말씀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묵상 본문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하여 주일 말씀이나 감동되는 본문을 꾸준히 묵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묵상은 시간을 내어서 해야 합니다. 구별된 시간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묵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묵상을 통하여 늘 깨어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