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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

치매는 갑자기 생기는 질병이 아닙니다. 치매위험요인은 40대 중반부터 서서히 쌓이기 시작합니다. 45세 이후부터는 인지예비력을 지키는데 중요한 '골든타임'이며, '뇌 건강을 지키기 가장 좋은 시기' 입니다. 지금부터 잘 관리하면 치매를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정보

  • 장르건강/생활안전
  • 용량84.7MB
  • 다운로드수171
  • 출시일2025.12.15
  • 버전1.0.13

이용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