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녀들의 감성

※ 이 어플리케이션은 체험판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강아지 그리고 토끼와 함께 살고 있는 아칸 일러스트레이터 '오소영' 디자인 회사에서 편집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던 2010년 어느 날, 마음 속 한구석에 항상 머물던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화가.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녀들의 감성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소영의 아트북이 출간 되었습니다. 표현기법에 따라 나뉘어진 아름다운 100여장의 그림들과 함께, 그림 속에 작가가 담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현재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이 준비 중에 있으며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을 아트상품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됩니다.